장애&복지뉴스
ㆍ바로가기 바로가기 ☞ 무장애관광 맞나? ‘실효성 없는 열린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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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 고속·일반국도 졸음쉼터 장애인 편의시설 불편해요
2023/03/30
바로가기 ☞ 무늬만 무장애공원?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 시급
2023/03/26
바로가기 ☞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허울뿐인 약자복지 우려-④
2023/03/26
바로가기 ☞ 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 시행 14년, 공공기관 등 47% ‘외면’
2023/03/26
바로가기 ☞ “지속가능한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장애인 노동자의 외침
2023/03/22
바로가기 ☞ 전장연 승강장 외침, 오늘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2023/03/22
바로가기 ☞ 군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허울뿐인 약자복지 우려-①
2023/03/15
바로가기 ☞ ‘풍요 속 빈곤’ 자초한 장애인 고용정책
2023/03/12
바로가기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법제화 신호탄 켜졌다
2023/03/12
바로가기 ☞ ‘배리어 프리 기술’을 아시나요?
2023/03/12
바로가기 ☞ 윤석열표 ‘장애인 개인예산제’ 2026년 시행
2023/03/12
바로가기 ☞ 윤석열표 장애인정책 공개, 장애계 평가 ‘냉혹’
2023/03/12
바로가기 ☞ 필리핀에 히즈빈스 퀘존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조화를 꽃피우다
2023/03/04
바로가기 ☞ 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 그것은 '반동'이다
2023/03/04
바로가기 ☞ 오세훈표 탈시설장애인 전수조사 ‘후폭풍’ 경고
2023/02/27
바로가기 ☞ 민주당 ‘장애인평생교육법·교통약자법 개정’ 중점법안 추진 약속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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