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복지뉴스
ㆍ바로가기 바로가기 ☞ 재해 속에도 멈출 수 없는 ‘장애인권리’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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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 장애인 고용률 ‘속살’ 들여다보니
2023/04/30
바로가기 ☞ 휠체어 엄마와 아이 둘의 '사이판 한 달 살기'-①
2023/04/30
바로가기 ☞ 휠체어석에 짐·입석 승객, 장애인들 “기차 타기 험난해”
2023/04/30
바로가기 ☞ ‘장애인학대처벌특례법’ 제정 필요성 한목소리
2023/04/30
바로가기 ☞ “줄을 서세요” 장애인의 날 부스 운영에서 느낀 씁쓸함
2023/04/25
바로가기 ☞ 20여년을 기다렸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법적 지위 보장하라
2023/04/25
바로가기 ☞ 국가철도공단 장애인 실내 네비게이션 설치에 장애인단체 긴장
2023/04/25
바로가기 ☞ 서울시 장애인 동료상담가 수당 ‘일방적 반토막’ 분통
2023/04/25
바로가기 ☞ 코레일 장애인을 세 번 울리다
2023/04/24
바로가기 ☞ 휠챠녀 열여덟번째 이야기, "공감만이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2023/04/23
바로가기 ☞ 장애인차별금지법 실효성 이대로 좋은가?
2023/04/23
바로가기 ☞ 스타벅스에서 찾는 장애인권리 예산의 답
2023/04/23
바로가기 ☞ “시혜·동정 장애인의 날 거부” 1박2일 투쟁 마무리
2023/04/23
바로가기 ☞ 헬스장 다섯 곳에서 장애를 이유로 등록을 거부당했다
2023/04/23
바로가기 ☞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고작 11개, 멀고 먼 장애인 건강권
2023/04/17
바로가기 ☞ 서울시설공단, ‘장애인 동행 나들이 서비스’ 이용객 100명 돌파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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