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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반월호수둘레길에서 가을의 청량함을 반월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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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호수둘레길에서 가을의 청량함을 반월호수

군포시 둔대동 460번지에 소재한 반월호수는 1957년에 준공되었고 집수면적은 46000여 ha이다. 호수 북서쪽에 있는 수리산 자락의 집예골, 셈골, 지방바위골의 물이 남동 방향으로 흘러 반월호수로 유입되며, 커다란 호수를 연상할 정도로 넓고 쉴 곳이 많다. 예전에는 낚시꾼들 사이에 좋은 낚시터로 유명했으나, 이제는 호수공원으로 조성되어 낚시를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산림생태 관찰지역, 생태연못, 습지생태 관찰지역, 서식지보전 지역 등 공간을 나누어 배치해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었고 산책로가 잘 닦여 있어 시민들에게는 인기가 높은 군포시의 명소다.
호수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으로 호수에 비치는 산그림자와 비교적 일찍 지는 저녁의 노을, 이른 새벽의 물안개가 특히 아름답다. 반월호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호수를 품어 안고 있는 주변경관이 빼어나게 아름답다. 시골마을과 논밭풍경, 이웃해 있는 갈치호수 등 구석구석 살피며 구경할 곳이 의외로 많다. 조각카페, 도기 카페, 공동작업실을 겸한 카페 등 예술가들이 만든 독특한 공간을 들리는 재미도 크다. 특히 호숫가에서 저녁에 바라보는 붉은 낙조는 근교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가족단위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반월호수둘레길은 수리산과 대야호수를 연계한 길이 3.4km의 산책로다. 기존 반월호수 공원산책로 0.9km와 연결해 호수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에는 북카페·쉼터 및 전망테크를 비추는 390여개의 야간조명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 전망대에서 감상하는 반월호수의 낙조는 군포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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