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자료실
신경학

완전 손상인 경우에는 손상 부위에 따라 일반적으로 가능한 기능이 정해지지만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는 없으며 구체적인 기능회복 목표는 나이, 체중, 고정기구 사용 여부, 경직, 관절구축, 동반손상 여부, 환자의 의지, 경제적 지원 등의 요인 등을 고려해 목표를 설정한다. 특히 불완전손상 환자는 불완전 정도에 따라 기능에 큰 차이가 나므로 각 개인의 운동기능에 따른 치료목표 설정이 필요하다. 병원에서의 기능뿐 아니라 퇴원 후 집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정도가 중요하며 치료목표에 대해 환자와 의견교환이 필요하다.

제4경수 이상 손상
호흡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인공호흡기나 횡격신경조율기(phrenic nerve pacemaker)가 필요하다. 머리 동작이나 목소리, 입으로 부는 동작 등으로 작동하는 전동 의자차로 이동이 가능하다.

제5경수손상
상지의 동작을 돕기 위해 특히 손상 초기에 전박부 평형 보조기(balanced forearm orthosis)가 도움이 되고 글쓰기나 식사하기를 위해 장대립 보조기(long opponens)에 기구 고정기 등을 부착한다. 식사, 세면, 양치 등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 손으로 동작되는 전동의자차가 필요하다.

제6경수손상
건고정 보조기(tenodesis orthosis)를 이용하면 완관절 신전으로 1, 2 수지의 대립동작을 할 수 있지만 기능적으로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 단대립 보조기(short opponens)에 기구 고정기를 부착한 것을 더 많이 사용한다. 식사, 세면, 양치, 상의 갈아입기 등이 독립적으로 가능하며, 직접 도뇨를 하는 환자도 있다. 수동 의자차를 혼자 밀고 다닐 수 있지만 바퀴 손잡이가 미끄럽지 않도록 고무 등을 감아 줄 필요가 있다.

제7경수손상
독립적으로 침상생활을 할 수 있고 의자차 이동, 하의 갈아입기, 방광 및 장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제8경수손상
의자차를 이용해 거의 모든 동작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 상지를 이용한 일상생활동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흉수손상
하부 흉수손상 환자는 보조기를 이용해 보행을 시도할 수 있지만 보행에 필요한 에너지가 정상의 약 6~12배로 너무 높아서 실제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요수손상
완전 손상의 경우는 제12흉수 이하 손상이면 보행이 가능하다. 보행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해 보행운동지수(ambulatory motor index, AMI)를 이용하는데 고관절 굴곡, 신전, 외전과 슬관절 굴곡 및 신전 등 다섯 가지 근육의 근력을 측정하여 근력 0은 0점, 1,2는 1점, 3은 2점, 4ㆍ5는 3점으로 하여 만점 30점에 대한 %로 나타낸다. AMI가 60%면 편측 장하지 보조기 혹은 보조기 없이 보행이 가능하고 40% 이하면 양측 보조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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