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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스페셜] 재활이 희망이다!





게시일: 2015. 3. 18.

[Y스페셜] 재활이 희망이다!
교통사고 중증 후유 부상자 연간 4만7천명...재활에도 '골든타임' 있어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소리없이 찾아오는 공포, 교통사고.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는 교통사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위인 한국. 그만큼 인명피해도 많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을까? 자동차 부상자 중 중증 부상자가 연간 4만 7천명에 달하고 이중 30퍼센트는 장애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1903년 포드사에서 만들어진 자동차가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됐다. 그 후 50여년, 드럼통을 개조해 국산차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이제 우리나라는 자동차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편리한 문명은 검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OECD 평 균의 1.7배에 달한다. 이는 회원국 중 두번째로 많은 수치인 것이다. 그렇다면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는 환자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
김윤태 국립교통재활병원 부원장은 "가벼운 상해에서 중증 장애를 유발하는 사고까지 모두 합하면 한해 교통사고는 30만건을 넘고 그 중 재활이 필요한 중증 장애환자는 1만5천명에서 2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환자들은 전신적인 상태가 안정되면 재활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사고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신경회복이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새로운 삶은 재활을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을 보면 외력에 의한 중추신경계 손상과 근골격계 손상이 혼합된 다발성 손상이 많다. 이렇게 중증 후유증이 남겨진 환자들을 치료하려면 집중적이고 빠른 재활 의료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 시속 56Km로 주행하는 차량과의 교통사고는 건물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과 맞먹는다. 이렇듯 교통사고는 평범한 일상에서 받을 수 있는 육체적, 정신적 충격을 넘어선다. 그 중에도 보행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유형을 차지한다. 충격흡수 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신체가 받는 충격은 심각한 후유장애를 동반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14년 중증 부상자들의 체계적인 재활치료와 빠른 사회복귀를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표방하며 경기도 양평에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설립했다. Y스페셜 제작진은 국립교통재활병원의 교통사고 후유 장애 환자들의 재활 치료 현장을 돌아보고 공공의료 재활 치료 서비스에 대한 청사진과 한계점을 함께 살펴본다. [자료제공 : 도로교통안전공단, 제주세계자동차박물관, 서울 경찰청 ]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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