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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공학 척수 임상 실험, 내년, 인간 대상으로 임상실험 시작



게시일: 2016. 3. 14.

호주, 멜번 — 인간을 대상으로 한 생체 공학 척추 임상 실험이 내년에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생체 공학에서는 성배(聖杯)와 같은 존재로 알려진 한 장치 덕분에 척수에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주 과학자들이 신체가 마비된 환자들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생체 공학 척추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스텐트 전극 레코드 어레이 혹은 스텐트로드(stentrode)라고 불리는 이 장치의 크기는 작은 종이 클립 정도입니다.

일단, 카테터를 이용해 경정맥안으로 삽입되면, 이 장치는 뇌의 혈관까지 올라가게 되고, 이 곳에서 펴지게 됩니다.

이 스텐트에 부착되어있는 전극이 움직임을 제어하는 운동피질로부터 오는 전기신호를 기록해, 명령으로 번역합니다.

이렇게 번역된 명령은 가슴 아래에 박혀있는 전송기로 보내지고, 그런 뒤, 이를 무선으로 환자가 이동할 수 있게 하는 휠체어나 외골격에 보냅니다.

과학자들은 190일 동안 양을 대상으로 이 스텐트를 실험했으며, 내년에 3명의 마비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3년째 진행중입니다. 게다가 호주의 전국보건의학연구회와 미육군의 후원을 일부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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